제가 사진작가가 된 이유는 사람들의 추억을 기록들을 해주는데 즐겁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사진을 찍어주는데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을 찍어주니까 저도 즐거워 지고 추억이 남겨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의 사진들을 보니까 그때의 추억을 느낄 수 있었고 그떄는 필름으로 찍으니까 더욱 한 장 한 장이 되게 소종하고 신중하게 찍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필름 사진을 찍게 되니까 한번 찍을 떄마다 아주 신중하게 찍어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필름 사진뿐만 아니라 디지털 사진도 찍기전에 어떻게 찍어야 될지 그럼 마음으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진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그 일을 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습관을 들리고 있으며 사진을 찍을 때 제가 느겼던 감정을 다른 사람들이 공유받았으면 좋겠고 영감을 받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제가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어 다른 사람들이 제 사진들을 좋아해 주거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너무 멋진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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